임창정도 놀란 그 맛!
승무원 탓했다가 언론사 탓했다가, 바쁜 대한항공.
마침내!
림프 전신 경락, 에스테틱 마사지, 피부과 관리를 한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둔 이유.
“승무원들의 피폭 문제에 대해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
몽골 헌재소장에게 '출국 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오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재소장은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을 추행했다.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도르지 소장은 면책 대상임을 주장해 풀려났다가 출국 직전 조사를 받았다.
착륙 직전, 한 어린이 승객이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목을 부여잡았다.
여성 승무원에게 요구되는 외모 조건이 훨씬 엄격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승무원은 특히 피폭량이 많다.
직원뿐만 아니라 승객의 서비스와 안전도 갉아먹고 있다
달라진 게 거의 없다